standarda 생태계: 결론
목표 네 폴더가 어떻게 맞물려 프로젝트를 태어나게·자라게·정리하는지 전체를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다.
이제 네 폴더가 어떻게 맞물리는지 전체를 한 번에 봅니다.
1. 프로젝트의 일생
[생성] ~/standarda-devtools 에서 create-project 실행 ← devtools = 자동화 도구(프로젝트에 안 들어감)
devtools 가 아래 둘을 대신 수행:
├─ cookiecutter → standarda-template 복제·이름맞춤 → 내 프로젝트 뼈대(내 홈)
└─ setup.sh → pip install → standarda-core 설치 → venv 안 부품 사본(+Django)
▼
~/<내프로젝트>/src 탄생 (= standarda 같은 완성품)
[개발] /dev 로 서버·dev도메인 → 고유 기능 작성(공통앱은 이미 완성). core 는 import 로 호출
[운영] /release 로 prod 배포. core 갱신은 태그 올려 재설치(수동·의도적)
[삭제] delete-project → DB·포트·vhost·SSL·DNS·repo·메모리 일괄 정리
2. 세 폴더의 역할 (한 줄 요약)
| 폴더 | 역할 | 결과물과의 관계 |
|---|---|---|
| devtools | 실행자(자동화 도구) | 실행은 하지만 프로젝트 안에 안 들어감 |
| template | 복제되는 뼈대 | 복사돼 내 프로젝트가 됨(이후 남남, 내가 고침) |
| core | 설치되는 부품 | 원본은 밖에, 사본이 venv 에 들어옴(버전으로 갱신) |
3. 최종 정리 문장
devtools(자동화 도구, 프로젝트엔 안 들어감)를 실행하면, 그것이 template 을 복제·맞춤해 내 프로젝트 뼈대를 만들고 core 를 설치해 공용 기능을 넣어 줍니다. 그 결과 내가 본격적으로 개발할 프로젝트가 내 홈에 완성됩니다.
복제·설치를 실행하는 주체는 devtools 가 맞지만, devtools 자신은 결과물 안에 들어가지 않습니다. (집을 짓는 시공사가 그 집에 살지는 않는 것과 같습니다.)
마무리
- 핵심 정리: devtools(자동화 도구)가 template(표준 양식)을 복제하고 core(공통 기능)를 설치해 내 프로젝트를 완성합니다. 개발은 내 프로젝트 폴더에서, 공용 기능은 core 를 import 해서, 배포는
/release로, 정리는 delete-project 로. 이 전체가 앞 강의의 두 열쇠, 방어(반복 제거·일관성)와 성장(집단지성)을 실현하는 구조입니다. - 다음 시간: 이 챕터에서 나온 핵심 용어를 한곳에 모은 용어집과, 스스로 답해 보는 자가 점검 질문으로 마무리합니다.